엔카신곡(레이와엔카)

流し春秋 / 朝花美穂

홍종철 2020. 11. 3. 22:42
  

流し春秋 / 朝花美穂 2020. 10. 7. 발매 1. 雨の路地裏 水溜(みずたま)り 비 내리는 뒷골목 물웅덩이 誰がこぼした 涙やら 누가 흘린 눈물구덩이 인가 夜の酒場を 流して歩く 밤의 술집을 노래하며 돌아다니네 俺も淋しい 聴く人も 나도 외로워요 듣는 사람도 みんな淋しい 人ばかり 모두들 외로운 사람들뿐 ** 流して歩く : ながしてあるく, 나가시를 하며 돌아다니다. 流し란 기타나 아코디언등 악기를 들고 술집을 돌아다니며, 손님의 요청에 응해 손님의 노래반주를 하거나, 요청에 따라 직접 노래를 부르기도 하는 악사임. 2. 重ね重ねの 親不孝 거듭 거듭되는 불효 なんで今さら 帰らりょか 어찌해 이제와 새삼 돌아갈 수 있겠나요 そっと詫びたい 昔が胸で 가만히 사죄하고 싶은 과거가 가슴에서 雨にくすぶる 午前二時 비에 울먹이는 새벽 두시 未練まじりの 唄ばかり 온통 미련이 뒤섞인 노래뿐 3. 泣くなギターよ こんな夜は 울지 마 기타야 이런 밤은 泣けば明日が 遠くなる 울면 내일이 멀어져요 酒と演歌に 背中を抱かれ 술과 엔카에 등을 안기어 いつか日の目を 見たくって 언젠가 햇빛을 보고 싶어요 みんな生きてる 人ばかり 모두들 살아있는 사람들뿐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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