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신곡(레이와엔카)

いのちの花 / 一条貫太

홍종철 2020. 11. 8. 17:34
  

いのちの花 / 一条貫太
2020. 11. 4. 발매 1. 冬の最中(さなか)に 咲く花もある 겨울이 한창인 때에 피는 꽃도 있고 春に背を向け 散る花もある 봄을 등지고 피는 꽃도 있지 故鄕(くに)をはなれる その朝に 고향을 떠나는 그날 아침에 ふと気がついた ことがある 문득 깨달은 것이 있어 俺はあいつが 好きなんだ 난 그 녀석을 좋아하는구나 あいつは俺の いのちの花だよ 그 녀석은 나의 생명의 꽃이구나 2. 未練殘すな 振り向くなよと 미련을 남기지 마, 뒤돌아보지 말라며 雪を蹴飛ばし 列車は走る 눈을 박차고 열차는 달리네 馬鹿な奴だと ひとりごと 바보 같은 놈이라고 혼잣말로 自分を責めて 悔やんでる 자신을 책하며 후회하고 있어 俺はいまでも 好きなんだ 나는 지금도 좋아하는구나 汽笛も叫ぶ 愛しているよと 기적도 소리치네 사랑하고있다고 3. 過ぎた昨日は 戾らないけど 지나간 어제는 돌아오지 않지만 きっと今なら 出直せる 틀림없이 지금이라면 다시 시작할 수 있어 待っていてくれ 明日には 기다리고 있어줘 내일에는 始發で故鄕へ 帰るから 첫차로 고향으로 돌아갈 테니까 俺はやっぱり 好きなんだ 나는 역시 좋아하는구나 あいつは俺の いのちの花だよ 그 녀석은 나의 생명의 꽃이구나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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