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신곡(레이와엔카)

あなたの水中花 / 松原のぶえ

홍종철 2020. 11. 6. 21:11
  

あなたの水中花 / 松原のぶえ 2020. 10. 14. 발매 1. 独りマンション 暮れなずむ街の 홀로 맨션에서 저물어가는 거리의 空を眺めて今日もまた 逢いたくて 하늘을 쳐다보며 오늘도 또 만나고 싶어서 水をください 命の水を 물을 주세요 생명의 물을 私、あなたの水中花 난, 당신의 수중화 愛されて 守られて 咲いていたい 사랑받고 보살핌 받으며 피어있고 싶어요 あなたの胸に あかあかと あかあかと 당신의 가슴에 빨갛게, 빨갛게 ** 暮れなずむ : くれなずむ, 해가 질 듯 하면서도, 좀처럼 지지 않는다 ** 水中花 : すいちゅうか, 물속에 넣으면 화초 모양으로 피어나는 조화, 컵 등에 물을 넣고 그 속에 조화를 넣어 피게 한 것 2. 待っているよと あなたからメール 기다리고 있다는 당신으로부터의 메일 看板(あかり)おとして化粧して いそいそと 가게의 불을 끄고 화장을 하고 들떠 肩を寄せれば 二人の夜空 어깨를 마주대면 두 사람의 밤하늘 私、やっぱり 水中花 난, 역시 수중화 馴染みあい いたわって 咲いていたい 서로 친숙해지고 돌보며 피어있고 싶어요 あなたの胸に あかあかと あかあかと 당신의 가슴에 빨갛게, 빨갛게 3. 二人の自由に このままでいいの 두 사람 자유롭게 이대로가 좋아요 長く短い七年と 七か月 길고도 잛은 7년하고 7개월 きっと縁で 結ばれていた 분명 인연으로 맺어져 있었어요 私、あなたの水中花 난, 당신의 수중화 ひとすじに 華やいで 咲いていたい 한결같이 화려하게 피어있고 싶어요 あなたの胸に あかあかと あかあかと 당신의 가슴에 빨갛게, 빨갛게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