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신곡(레이와엔카)

望鄕歌 / 岡ゆう子

홍종철 2020. 12. 30. 22:17

望鄕歌 / 岡ゆう子 2020. 12. 9. 발매 1. 明日の望みの あてさえなくて 내일의 소망의 기대조차 없이 今日も一日 過ぎて行く 오늘도 하루가 지나가요 風が冷たい こんな夜 바람이 차가운 이런 밤 涙しずくが 凍りつく 눈물방울이 얼어붙어요 故郷は 故郷は 雪が降る頃か 고향은, 고향은, 눈이 내릴 무렵일까 2. 夜明けのホームで この手を握り 새벽녘의 플랫폼에서 이 손을 잡고 あの日私を 止めた人 그 날 나를 못 가게 말리던 사람 ばかね女の 幸せを 바보군요 여자의 행복을 捨ててしまった あの時に 내던져 버리고 말았어요 그 때에 あの人に あの人に ひとり詫びる夜 그 사람에게, 그 사람에게 홀로 사죄하는 밤 2. 星さえ見えない 都會の夜空 별조차 보이지 않는 도시의 밤하늘 夢を何度も あたためる 꿈을 몇 번이나 따뜻하게 덥혀요 声を聞いたら 泣きそうで 목소리를 들으면 울 것 같아서 母に電話も 出來なくて 어머니에게 전화도 하지 못해요 故鄕は 故鄕は 今も遠いまま 고향은, 고향은 지금도 머나먼 채로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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