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愁のからまつ林 / 岩本公水
1. 涙あふれて はり裂けそうな 胸を両手で 抱きしめる 눈물이 흘러넘쳐 터질듯한 가슴을 양손으로 감싸안아요 みえないの みえないの 背のびをしても 보이지 않아요 보이지 않아요 발돋움을 해도 あゝ あの人は 行ってしまった からまつ林 아~ 그 사람은 떠나가 벼렸어 낙엽송 숲속으로 2. せめてもいちど 恋しい人の 腕に甘えて 縋(すが)れたら 하다못해 한 번 더 그리운 사람의 팔에 응석부리며 매달릴 수 있다면 それだけで それだけで 死んでもいいの 그것만으로, 그것만으로 죽어도 좋아요 あゝ 弱虫と 風が叱るわ 日暮の風が 아~ 못난이라고 바람이 꾸짖어요 황혼녘의 바람이 3. あとも見ないで 別れていった 男らしさが 哀しさが 뒤도 보지않고 헤어져 떠나갔어요 남자다움이 슬픔이 燃えるよな 燃えるよな 夕やけ小焼け 타오르는 것같은, 타오르는 것 같은 저녁놀, 놀 あゝ 帰りましょう 影を踏み踏み 落葉の道を 아~ 돌아가야지 그림자를 밟고 또 밟으며 낙엽진 길을 ** 夕やけ小焼け : 저녁놀, 小焼け는 음을 고르기 위해 뒤에 붙힌 의미없는 말임.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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