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がらす / 長山洋子
1. おぎゃあと生まれて 地団駄を踏んで なんで今頃 恋の春 응애하고 태어나서 발버둥치고 어찌해 이즈음 사랑의 봄타령인가 忘れがけてた こころの火花 さがすおまえに 惚れたのさ 잊어가고 있던 마음의 불꽃을 찾으려는 당신에게 반했단 말야 捨てちまえ 過去なんか 俺が日の出を 見せてやる 내 던져 버려요 과거 따위는 내가 해돋이를 보여 주겠어 2. 流れて一匹 浮き草暮らし ボロも錦の 心意気 흘러가는 한 마리 부평초 생활 누더기도 비단으로 마음먹기 나름 肌を射すよな 世間の風も おっとどっこい 跳ねかえせ 살을 에는듯한 세상 풍파도 어영차 어랏차 되받아 쳐 泣くがいい 思い切り 俺のでっかい この胸で 우는 게 좋아 마음껏 실컷 나의 넓디넓은 이 가슴에서 3. この手をはなすな 余所見はするな 信じあうのが ルールだぜ 이 손을 놓지 마 한 눈은 팔지 마 서로 믿는 것이 루루(룰, 규칙)인거야 絆ひとつで 夜明けも近い 啼いて知らせる 夢がらす 인연 하나로 새벽도 가깝다고 울어서 알려 주는 꿈속 까마귀 幸せを いつまでも 俺はおまえに 灯すのさ 행복을 언제까지나 난 당신에게 불 밝혀 줄거야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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