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신곡(레이와엔카)

残雪平野 / 沖田真早美

홍종철 2021. 6. 3. 23:44
  

残雪平野 / 沖田真早美 2021. 5. 19. 발매 1. 海岸線を離れ 向かうあなたのふるさとは 해안선을 떠나 향하는 당신의 고향은 戻り雪に埋もれ まるで真冬のようです 차디찬 눈으로 뒤덮여 마치 한겨울 같아요 列車の窓 見つめても 열차의 창문을 바라보아도 笑顔だけが 浮かんで来ます 웃는 얼굴만이 떠올라와요 迷い道を 戻れない 헤매는 길을 돌아올 수 없어요 哀しみに終わりは ありますか 슬픔에 끝은 있는 건가요 帰らない時を追い 走る残雪平野 돌아오지 않는 시간을 뒤쫓아 달리는 잔설평야 ** 残雪 : ざんせつ, 겨울동안에 내려쌓인 눈이 봄이 되어도 녹지 않고 남아있는 상태 2. 遠く鳥が鳴いて 春は何処かに来てるのに 멀리서 새가 울고 봄은 어디엔가 와 있건만 暗く沈む胸は いつになったら明けるの 어둡게 내려앉은 가슴은 언제쯤에나 밝아지나요 日々が過ぎて 行くほどに 많은 날들이 지나 갈수록 想いだけが 深まるばかり 그리움이 깊어만 질뿐 つらいことも よろこびも 괴로운 일도 기쁨도 いつだってふたりで 生きていた 언제나 둘이서 살아왔지요 何処までも つづいてる 此処は残雪平野 어디까지나 이어지고 있는 여기는 잔설평야 ひとつひとつ 想い出が 하나씩 하나씩 추억이 時の中で 絡んでいます 시간 속에서 휘감기고 있어요 つよく生きる 約束が 강하게 살겠다는 약속이 今もまだあなたに 守れない 아직까지도 당신에게 지킬 수가 없어요 愛だけが 溶け残る こころ残雪平野 사랑만이 녹아 남아있는 마음의 잔설평야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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