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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陸ひとり旅 / 水森かおり

홍종철 2021. 7. 30. 21:54
  

北陸ひとり旅 / 水森かおり 1. 北へ行こうか それとも西か どちらにしても 寒い胸 북쪽으로 갈까 그렇지 않음 서쪽으로 갈까 어디로 가든지 차디찬 가슴 北陸 おんなの ひとり旅 列車に揺られ 書く手紙 호쿠리쿠 여인의 나 홀로 여행 열차에 흔들리며 쓰는 편지 別れは決めた はずなのに 書き出す言葉が 見つかりません。。。 이별하기로 마음 굳혔는데도 써야 할 말을 찾을 수가 없어요..... 2. 心細さか ひと駅ごとに 未練がつのる 逢いたさに  마음 불안해서일까 매 정거장마다 미련이 더해만 가네 만나고 싶음에 富山を過ぎれば 糸魚川 もう帰れない あなたには 도야마를 지나면 이토이강 이젠 돌아갈 수 없어요 당신에게는 こころの迷い 叱るよに 遠くでせつない 警笛(きてき)が泣いた。。。 망설이는 마음을 꾸짖는듯이 멀리서 애절하게 기적이 우네..... 3. 人を愛して 流した涙 大人になった 気がします 그님을 사랑해서 흘린 눈물 어른이 된듯한 느낌이 들어요 北陸 おんなの ひとり旅 夕陽が沈む 日本海 호쿠리쿠 여인의 나 홀로 여행 석양이 지는 일본해 季節がやがて 変わるよに 悲しみ乗りこえ 明日に生きる。。。 계절이 이윽고 바뀌는 것처럼 슬픔을 타고넘어 내일에 살렵니다.....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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