桜の川 / 三代沙也可 1. 風にこぼれる 花びらが 揺れて流れる 桜川 바람에 흩어지는 꽃잎이 흔들리며 떠내려가는 벚꽃 강 時の短かさ 移ろいに 心しみじみ せつなくて 짧은 세월의 변화무쌍에 마음 절절이 애달파서 振り向けば失くした…夢いくつ 뒤돌아보니 잃어버린... 꿈 그 몇인가 2. 水にきらめく せせらぎが 胸に優しく しみ通る 물에 반짝이는 시냇물소리가 가슴에 부드럽게 배어들어요 会えば別れる 人の世に 好きで別れた あの人よ 만나면 헤어지는 이 세상에 좋아하면서 헤어진 그 사람이여 今はただ面影…なつかしく 지금은 단지 옛사랑 모습... 그리워서 3. 二度と返らぬ 歳月(としつき)は 水の流れの 儚(はかな)さよ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세월은 강물의 흐름의 덧없음이지 たどり着くのは どの海か 心細さに 泣いたって 찾아가 닿는 곳은 어느 바다인가 마음 불안해서 울어보아도 幸せの明日を…桜川 행복의 내일을... 벚꽃 강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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