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銀色の雨 / 加門亮

홍종철 2013. 6. 30. 15:37
               

銀色の雨 / 加門亮

1. 煙草の 煙りが ゆらゆらと ほどけて おまえの顔になる 담배연기가 한들한들 풀어지며 너의 얼굴이 되네 忘れないでと この胸に 煩をうずめて泣いていだ 잊지 말라며 이 가슴에 뺨을 묻고서 울고 있었지 あの日の おまえの涙のような 窓に しとしと銀色の雨が降る 그 날의 너의 눈물과 같이 창문에 부슬부슬 은빛비가 내리네 2. 男の身勝手 責めもせず 駅まで送って くれたやつ 제멋대로인 남자를 책망도 않고 역까지 배웅해준 녀석 ふたり一度は幸せの 夢をみていた はずなのに 둘이서 한 번은 행복의 꿈을 꾸었어야 했는데 せつなくなるよな思い出つれて 胸にしとしと銀色の雨が降る 안타까운 추억을 따라서 가슴에 부슬부슬 은빛비가 내리네 3. おまえの つらさも淋しさ 今なら わかって やれるのに 너의 괴로움도 외로움도 지금이라면 헤아려 줄 수 있는데 続く坂道 あの街で 一人暮らして いるだろか 계속되는 비탈길 그 동네에서 혼자서 살고 있으려나 男の心を泣かせるように 窓にしとしと銀色の雨が降 남자의 마음을 울리는 듯이 창문에 부슬부슬 은빛비가 내리네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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