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桜ふりやまず / 田川寿美

홍종철 2013. 6. 30. 17:21
 

桜ふりやまず / 田川寿美

 

1. 留守番電話の いいわけを 聞いてるうちに 悲しくなって 자동응답전화기의 변명을 듣고 있는 중 슬퍼져서 思わず飛び出た 夕暮れは まだ肌寒い 桜の季節 나도 모르게 뛰쳐나온 해질녘은 아직 으스스 추운 벚꽃의 계절 まちがいと知りながら あきらぬきれない恋ひとつ 잘못이라고 알면서 단념할 수 없는 사랑 하나 いけないと知りながら たたずむあなたの窓の下 그래선 안된다고 알면서 서성대는 당신의 창문 아래 あぁ 桜が降る 桜が降る 別れてしまえと 泣きながら 아~ 벚꽃 비가 와요 벚꽃 비가 와요 헤어져 버리라며 울면서 桜が降る 桜が降る 忘れてしまえと 泣きながら 벚꽃 비가 와요 벚꽃 비가 와요 잊어버리라며 울면서 2. 夜桜並木は 白い河 このまま遠く 流れてみたい 밤 벚꽃 가로수 길은 새하얀 강 이대로 저 멀리 흘러가 보고 싶어 誰でもいいから そばにいて 人恋しさを わかって欲しい 누구라도 좋으니까 옆에 있어줘요 사람 그리운 걸 알아주었으면 해요 花冷えのせいじゃない 心に刺さった薄氷 꽃샘추위의 탓은 아니에요 가슴에 박힌 살얼음은 あの人のせいじゃない 愛した私の罪ですね 그 사람의 탓은 아니에요 사랑을 한 제 책임이에요 あぁ 桜が舞う 桜が舞う 許してしまえと 燃えながら 아~ 벚꽃이 흩날려요 벚꽃이 흩날려요 용서해 버리라며 붉게 타면서 桜が舞う 桜が舞う 抱かれてしまえと 燃えながら 벚꽃이 흩날려요 벚꽃이 흩날려요 안겨 버리라며 붉게 타면서

 

あぁ 桜が降る 桜が降る 別れてしまえと 泣きながら 아~ 벚꽃 비가 와요 벚꽃 비가 와요 헤어져 버리라며 울면서 桜が降る 桜が降る 忘れてしまえと 泣きながら 벚꽃 비가 와요 벚꽃 비가 와요 잊어버리라며 울면서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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