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헤이세이엔카

東京夜霧 / 加門亮

홍종철 2013. 7. 4. 16:07
  

東京夜霧 / 加門亮    1. 泣くのはおよし 涙をふいて いつもの笑顔は どうしたの 우는 것은 그만 둬 눈물을 훔치고 평소때의 웃는 얼굴은 어떻게 되었나 二度と会えない 別れじゃないさ 泣けば尚さら つらくなる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이별은 아니야 울면 더 한층 괴로워져 せめてそこまで 歩こうか 心もむせぶ 東京夜霧 하다못해 저기까지 걸어가볼까 마음도 흐느껴우네 도쿄 밤안개 2. 離れていても 心はひとつ 愛しているのさ 今もなお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하나 사랑하고 있단다 지금도 여전히 赤いくちびる 切ない瞳 みればこの胸 しめつける 빨간 입술 애달픈 눈동자를 쳐다보면 이 가슴 옥죄어 오네 ふたり重ねた おもいでを さみしく包む 東京夜霧 둘이서 쌓아올린 추억을 쓸쓸하게 감싸는 도쿄 밤안개 3. 忘れはしない おまえのことは 心に似顔絵 書いてゆく 잊지는 않을거야 자네와의 일들은 마음에 그대 얼굴 그려가지고 가 口に出せない 優しさなんて 判らないわと 云うけれど 입으로 말할 수 없는 상냥함 같은 건 알지 못해요 라고 말하겠지만 待っていてくれ この俺を 涙でにじむ 東京夜霧 기다리고 있어줘 이 나를 눈물로 번지는 도쿄 밤안개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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