波止場駅 / 真咲よう子
1. 東京を 発(で)た時の 雨がいつしか 雪になり 도쿄를 떠날 때 내리던 비가 어느새 눈이 되어요 二年たらずの 倖せを 思い出しては 泣けてくる 2년도 채 안 되는 행복을 떠올리고는 울음이 나와요 あなた ほんとに 好きですと 書いて残した 置手紙 당신 정말로 사랑한다고 써서 남겨놓고 온 편지 ああ心が… 心が寒い 北の波止場駅 아~ 마음이... 마음이 추워요 북녘의 선창 역 2. 海峡を 行(ゆ)く船に くずれおちそな 身をまかせ 해협을 가는 배에 허물어져 내릴 듯한 몸을 맡기고 恋の形見の 口紅を 暗い波間に 投げすてる 사랑의 유품이 립스틱을 어두운 파도에 던져 버려요 あなた 探しに 来ちゃ駄目よ 逢えば 涙に なるだけよ 당신 찾으러 오심 안돼요 만나면 눈물이 날 뿐이에요 ああ別れが… 別れがつらい 北の波止場駅 아~ 이별이... 이별이 쓰라린 북녘의 선창 역 あなた さよなら できますか これで 他人に なれますか 당신 이별을 할 수 있나요 이것으로 남남으로 되는 건가요 ああ女が… 女がひとり 北の波止場駅 아~ 여자가... 여자가 홀로 북녘의 선창 역 (번역 : 평상심)
'엔카듣기 > 헤이세이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まよい舟 / 鏡五郞 (0) | 2021.10.10 |
---|---|
潮來水鄕 / 水森かおり (0) | 2021.10.10 |
未練のなみだ / 服部浩子 (0) | 2021.10.10 |
信濃路 / 水森かおり (0) | 2021.10.09 |
うぬぼれ鏡 / 大石まどか (0) | 2021.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