佐渡炎歌 / 城之内早苗
1. これだけ男と 女がいてさ なんであの人 知り合うた 이 만큼이나 남자와 여자가 있는데 어찌해서 그 사람과 알게 되었나 佐渡の北端(きたはし) 願(ねがい)の宿(やど)は 風と波とが 涙にまじって眠られぬ 사도의 북단 염원의 숙소는 바람과 파도가 눈물에 뒤섞여 잠들 수 없네 捨てられて 忘れられても あの人を 忘れられない 忘れられない おんなです 버려지고, 잊혀져도 그 사람을 잊을 수가 없는, 잊을 수가 없는 여자입니다 2. 出逢いがあるなら いつかはきっと つらい別れに 出逢います 만남이 있는 거라면 언젠가는 틀림없이 괴로운 이별을 만나지요 小木(おぎ)の港か 宿根木(しゅくねぎ)あたり 空に横たふ 涙でゆがんだ天の川 오기항인가 슈쿠네기 근처 하늘을 가로질러 놓인 눈물로 일그러진 은하수 好きだから 忘れられても 忘れない たった一度の たった一度の 恋でした 사랑하니까 잊혀져도 잊을 수 없는 단 한번의, 단 한번의 사랑이었어요 捨てられて 忘れられても あの人を 忘れられない 忘れられない おんなです 버려지고, 잊혀져도 그 사람을 잊을 수가 없는, 잊을 수가 없는 여자입니다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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