純情みれん / 花咲ゆき美
2021. 11. 10. 발매 1. 歩道橋から 冬の星座 手を伸ばし 육교위에서 겨울 별자리로 손을 뻗으며 君に獲(と)ってあげるよと あなた笑った 너에게 별을 따줄게 하며 당신은 웃었지요 子供のような そんな遊び うれしくて 어린애 같은 그런 놀이가 기뻐서 時よどうか止まってと わたし祈った 시간이여 부디 멈춰달라며 난 기도했지요 いまは 木枯らしが 吹き抜ける 失くした恋に 지금은 찬바람이 불어 빠져나가 잃어버린 사랑에 けがれなき 純情が いとしい… 때 묻지 않은 순정이 애련해져요... あなたに 逢いたい せめて夢でも 당신을 만나고 싶어요 하다못해 꿈에서라도 壊れて 気づくの 愛の痛みに 부서지고 나서 알아차렸어요 사랑의 아픔을 2. あれから幾度(いくど) 別な恋も したけれど 그로부터 몇 번 다른 사랑도 했지만 あなたほどのあたたかさ 感じられない 당신만큼 따뜻함을 느낄 수 없어요 夏のいたずら 通り雨の 人ばかり 여름철의 짓궂은 장난 지나쳐가는 비 같은 사람들뿐 誰も心許しては 愛せなかった 누구도 마음을 허락해 사랑할 수 없었어요 いまも この耳に 呼びかける やさしい声が 지금도 이 귀에 날 부르는 다정한 목소리가 들려요 帰りたい 純情が こぼれる… 돌아가고 싶어요 순정이 넘쳐흘러요... あなたに 逢いたい 命捧げて 당신을 만나고 싶어요 목숨을 다 바쳐서 離れて わかるの 愛のぬくもり 헤어지고서 알아요 사랑의 온기를 願い かなうなら 抱きしめて あの日のままに 소망대로 되는 거라면 안아 주세요 그날처럼 けがれなき 純情が いとしい… 때묻지 않은 순정이 애련해져요... あなたに 逢いたい 涙伝えて 당신을 만나고 싶어요 눈물을 전해줘요 季節が 過ぎても 愛は消えない 계절이 흘러도 사랑은 사라지지 않아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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