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瀬戸内最終行き

홍종철 2022. 1. 7. 22:18
  

瀬戸内最終行き / (원창)立樹みか 1. あなた居なくても 生きて行こうと ふたり笑った アルバムを 당신이 없더라도 살아간다며 둘이서 웃으며 찍은 앨범을 捨てて未練を 忘れるために 二泊三日の 旅に出る 버리고서 미련을 잊기위해 2박3일의 여행을 떠나네 東京... 大阪... 新幹線(きしゃ)から船に  도쿄에서 오오사카로 기차에서 배로 乗って女の 乗って女の 瀬戸内最終 ひとり旅 배를 타고 여자의, 배를 타고 여자의 세토우치 마지막 나홀로 여행 2. 俺と会わなけりゃ 如何(なに)をしてたと ジャレたあの頃 思い出す 나와 만나지 않았더라면 무얼하고 있었을까 하고 익살떨던 그 때가 생각이 나네 離れきれない 言葉をいつか 消して来いよと 街がいう 헤어질 수 없다는 그 말을 언젠가는 지우고 오라며 여행길이 말하네 東京... 大阪... 新幹線(きしゃ)から船に   도쿄에서 오오사카로 기차에서 배로 強い女に 強い女に 瀬戸内最終 ひとり旅 강한 여자로, 강한 여자로 세토우치 마지막 나홀로 여행 3. 傷を癒せよと 明石海峡 鳴門うず潮 風が舞う 상처를 달래라며 아카시해협 나루토 소용돌이 바람이 부네   波が止(よ)せよと 私の決心(こころ) 夜の長さが 迷わせる 파도가 그만두라고 내 결심을 기나긴 밤이 현혹시키네 東京... 大阪... 新幹線(きしゃ)から船に  도쿄에서 오오사카로 기차에서 배로 変わる女の 変わる女の 瀬戸内最終 ひとり旅 변하려는 여자의, 변하려는 여자의 세토우치 마지막 나홀로 여행 (번역 : 평상심) 立樹みか


'평상심의 엔카 > 애창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龍飛崎  (0) 2022.01.08
竜飛岬  (0) 2022.01.08
恋風  (0) 2022.01.06
恋草紙  (0) 2022.01.05
冬の花  (0) 2022.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