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恋風

홍종철 2022. 1. 6. 21:18
  

恋風 / (원창)岩本公水 1. 涙ぼろぼろ 流れて落ちる 桜ハラハラ 散るように 눈물이 방울방울 흘러내려요 벚꽃이 하늘하늘 져가듯이 悲しみあふれ 傷あと濡らす 夜ごと 夢ごと 私ごと 슬픔이 흘러넘쳐 상처자국을 적셔요 밤마다 꿈마다 온통 나에게 ああ この恋が 許されないと わかっているのに ああ 戻れない 아~ 이 사랑이 허락되지 않는다고 알고 있으면서도 아~ 되돌아 갈수 없어요 どこまでも 追いかける 地の涯 空の涯 어디까지라도 뒤쫓아 가겠어요 땅 끝까지 하늘 끝까지 2. 季節(とき)が過ぎれ 心のスキ間 風がヒュルヒュル 吹き荒れる 세월이 흘러, 흘러 마음의 틈새에 바람이 휘릭, 휘릭 세차게 몰아쳐요 瞼(まぶた)とじれば 高鳴る胸が 夜ごと 夢ごと 私ごと 눈을 감으면 고동치는 가슴이 밤마다 꿈마다 온통 나에게 ああ この恋が はかなく終わる 運命(さだめ)と知っても ああ 悔やまない 아~ 이 사랑이 속절없이 끝나요 운명이라고 알고 있지만 아~ 후회하지 않아요 どこまでも 追いかける 地の涯 空の涯 어디까지라도 뒤쫓아 가겠어요 땅 끝까지 하늘 끝까지 ああ あなただけ 偏(ひとえ)に愛し 生きてくことしか ああ 出来ないわ 아~ 당신만을 오로지 사랑하며 살아 갈 수밖에 아~ 없어요 どこまでも 追いかける 地の涯 空の涯 어디까지라도 뒤쫓아 가겠어요 땅 끝까지 하늘 끝까지 (번역 : 평상심) 岩本公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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