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竜飛岬

홍종철 2022. 1. 8. 15:17
  

竜飛岬 / (원창)水森かおり 1. 女の胸の  傷あとを 海鳴り飛沫が  また揺する  여인의 가슴 속 상처자국을 바다울음 물보라가 다시 흔드네 そそり立つよな 岩肌の 竜飛岬は ああ 風ばかり 우뚝 솟은 듯한 바위투성이의 답삐곶은 아~ 바람소리뿐 遠く離れりゃ なおさらに 未練深まる 別れ旅 멀리 떨어지면 오히려 더 미련 깊어지는 이별여행 2. 情を尽くし 愛しても 男はひき潮 波の花 마음을 다하여 사랑하여도 남자는 썰물 파도의 꽃 行く手さえぎる 海峡の 竜飛岬は ああ 人もない 앞길을 가로막는 해협의 답삐곶은 아~ 인적도 없네 女心の 行き止まり 思い切れない ひとり旅 여인 마음이 가닿는 끝 그리움 끊을 수 없는 나 홀로 여행 3. ここからいっそ 身を投げて この恋すぐにも 忘れたい 여기에서 차라리 몸을 던져서 이 내 사랑 금방이라도 잊고 싶어요 夢も涙も 凍りつく 竜飛岬は ああ 北の果て 꿈도 눈물도 얼어붙는 답삐곶은 아~ 북단의 끝 命断ち切る 意地もない つらさなお増す 別れ旅 목숨을 끊어버릴 고집도 없네 괴로움 한층 커지는 이별여행 (번역 : 평상심) 水森かお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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