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鳴門海峡

홍종철 2022. 1. 11. 22:27
  

鳴門海峡 / (원창)伍代夏子 1. 髪が乱れる 裳裾が濡れる 風に鴎が ちぎれ飛ぶ 머리카락이 헝클어지고 치맛자락이 젖어요 바람에 갈매기가 흩어져 날아요 辛すぎる 辛すぎる 恋だから 夢の中でも 泣く汽笛 너무나 괴로운, 너무나 괴로운 사랑이니까 꿈속에서도 우는 뱃고동 鳴門海峡 船がゆく 나루토해협에 배가 가요 2. 待てといわれりゃ 死ぬまで待てる 想いとどかぬ 片情け 기다리라고 하시면 죽을 때까지 기다릴 수 있어요 연정이 가 닿지 않는 짝사랑 この命 この命 預けてた 夢のほつれを たぐっても 이 목숨, 이 목숨 맡겼지요 헝클어진 꿈을 끌어 당겨도 鳴門海峡 波が舞う 나루토해협에 파도가 춤춰요 3. 潮が渦巻く 心が痩せる 頬の涙が 人を恋う 파도가 소용돌이치고 마음이 매말라요 뺨의 눈물이 님을 그리워해요 紅の 紅の 寒椿 夢の中でも 散りいそぐ 주홍색의, 주홍색의 겨울 동백꽃 꿈속에서도 서둘러 지는군요 鳴門海峡 海が鳴る 나루토해협에 바다가 울어요 (번역 : 평상심) 伍代夏子

'평상심의 엔카 > 애창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霧の土讃線  (0) 2022.01.12
夢一夜  (0) 2022.01.12
愁… 秋から冬へ  (0) 2022.01.11
涙の酒  (0) 2022.01.08
龍飛崎  (0) 2022.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