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夢一夜

홍종철 2022. 1. 12. 21:28
  

夢一夜 / (원창)南こうせつ 1. 素肌に片袖 通しただけで 色とりどりに 脱ぎ散らかした 맨몸에 한쪽 소매 꿴 것만으로 색색으로 벗어 흐트러뜨린 床に広がる 絹の海 마루에 펼쳐진 비단옷 물결 着ていく服が まだ決まらない 苛立たしさに 口唇かんで 입고갈 옷을 아직 정하지 못한 초조한 마음에 입술을 깨물며 私ほんのり 涙ぐむ 난 어슴푸레 눈물 머금네 あなたに会う日の ときめきは 당신을 만나는 날의 가슴 두근거림은 憧憬よりも 苦しみめいて ああ 夢一夜  그리움보다도 괴로운 것 같아서 아~꿈같은 하룻밤 一夜限りに 咲く花のよう 匂い立つ 하룻밤에 한해 피는 꽃처럼 향기 풍기네 2. 恋するなんて 無駄な事だと 例えば人に 言ってはみても 사랑한다는 건 쓸데없는 짓이라고 이를테면 사람들에게 말은 해 보지만 あなたの誘い 拒めない 당신의 유혹은 거부할 수 없어요 最後の仕上げに 手鏡みれば 灯の下で 笑ったはずが 마지막 마무리로 손거울 들여다보니 불빛 아래서 웃어야 할 텐데 影を集める 泣きぼくろ 그늘을 모으는 울 듯한 얼굴 あなたに会う日の ときめきは 당신을 만나는 날의 가슴 두근거림은 歓びよりも 切なさばかり ああ 夢一夜  기쁨보다도 안타까움뿐 아~ 꿈같은 하룻밤 一夜限りと 言い聞かせては 紅をひく 하룻밤만이라고 타이르고는 연지를 바르네 あなたを愛した はかなさで 당신을 사랑한 덧없음으로 私はひとつ大人になった ああ 夢一夜  나는 한 번 어른이 되었어요 아~ 꿈같은 하룻밤 一夜限りで 醒めてく夢に 身をまかす 하룻밤해만으로 깨어나는 꿈에 몸을 맡기네 (번역 : 평상심) 南こうせつ 原田悠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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