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矢車日記

홍종철 2022. 1. 22. 21:11
  

矢車日記 / (원창)小林幸子    1. うしろ姿の女の背中に 細い径がある 뒷모습의 여인의 등에 좁다란 길이 있지 径をたどれば女の胸には 涙の谷がある 길을 더듬어 가면 여인의 가슴에는 눈물의 골짜기가 있지 忘れてくれなんて 言うから忘れない 잊어 달라느니 하니까 잊을 수가 없어요 矢車の矢車の花を一輪 수레국화 수레국화꽃을 한송이 もういち度 夢ひとつ 咲かせてみたい 다시 한 번 더 꿈 하나로 피워보고 싶어요 ** 矢車の花 : 矢車草를 말하며 矢車菊라고도 함. 국화과의 한해살이 풀. 2. 恋をなくした女の頬には 白い河がある 사랑을 잃어버린 여인이 볼에는 하얀 강이 있지 河をくでれば 女の瞳に 涙の海がある 강을 내려가면 여인의 눈동자에 눈물의 바다가 있지 愛しすぎたことに どんな罪があるの 너무나도 사랑한 것에 무슨 죄가 있나요 矢車の矢車の花は乱れて 수레국화 수레국화꽃은 흐트러져 実らない恋ひとつ しおれて消えた 열매 맺지 못한 사랑 하나 시들어 사라졌어요 3. 思い出さがす女の心に 暗い坂がある 추억을 찾는 여인의 마음에 캄캄한 언덕이 있지 坂をのぼれば女の棲む町 涙の町がある 언덕을 올라가면 여인이 사는 마을 눈물의 마을이 있지 あなたが帰るまで 心に灯をともし 당신이 돌아올 때까지 마음에 등불을 켜고 矢車の矢車の花を一輪 수레국화 수레국화꽃을 한송이 あきらめたこの胸に 飾って待つわ 체념한 이 가슴에 장식하고 기다려요 (번역 : 평상심) 小林幸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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