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松島紀行

홍종철 2022. 1. 22. 21:32
  

松島紀行 / (원창)水森かおり 1. 涙どんなに 流してみても 過ぎたあの日は かえらない 눈물을 아무리 흘려보아도 지나간 그 날은 돌아오지 않아요 別れるための 旅なのに 面影ばかり 浮かびます 이별을 하기위한 여행이건만 그대 그림자만이 떠올라요 ひとり松島 未練がつのる あなたにも一度 逢いたくて 나 홀로 마쓰시마 미련이 더 해와요 당신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어서 ** 松島 : まつしま, 미야기현 마쓰시마만에 산재해 있는 크고 작은 260개의 섬과 연안일대의 명승지. 일본삼경중 하나 2. 二人暮らした 小さな部屋も なぜか今では 懐かしい 둘이서 살았던 조그만 방도 웬일인지 지금은 그리워져요 あなたに逢えて よかったと 心でそっと つぶやいた 당신을 만나서 좋았었다고 마음속으로 살짝 중얼거려요 ひとり松島 心が寒い 小雨に濡れてる 五大堂 나홀로 마쓰시마 마음이 추워요 가랑비에 젖어있는 고다이도 ** 五大堂 : ごだいどう, 오대명왕을 안치한 불당. 마쓰시마에 있음 3. 潮の満干(みちひき)男と女 夢がどこかで すれ違う 썰물과 밀물 남자와 여자 꿈이 어디선가 스쳐 엇갈려요 あなたと買った 鉢植えは 枯れずに花が 咲きますか 당신과 함께 산 화분은 시들지 않고 꽃이 피고있나요 ひとり松島 思い出乗せて 島から島へと 船が行く 나 홀로 마쓰시마 추억을 싣고 섬에서 섬으로 배가 떠나가요  (번역 : 평상심) 水森かお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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