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俄か雨

홍종철 2022. 1. 24. 16:05
  

俄か雨 / (원창)長保有紀 1. 軒のしずくを 手でうけて あなたの寝顔に 押しあてる 처마의 물방울을 손으로 받아 당신의 잠든 얼굴에 가져다 대요 わかれの旅も 今日かぎり... この帶 ほどいて 濡れながら 이별여행도 오늘까지만....이 오비를 풀어 젖어 가면서 明日は他人の 明日は他人の 俄か雨 내일은 남남인, 내일은 남남인 소나기 비 2. 花火みたいな 一夜でも 重ねる曆に 噓はない 불꽃같은 하룻밤이라도 함께 한 날들에 거짓은 없어요 わかれの前に 抱きしめて... 口紅さす小指の 先までが 헤어지기 전에 안아 주세요....연지를 바른 새끼손가락 끝까지도 あなた欲しさに あなた欲しさに また燃える 당신을 갖고 싶어서, 당신을 갖고 싶어서 다시 타올라요 3. 着物姿じゃ 目立つから 窓(ここ)からあなたを 見送るわ 기모노 차림은 눈에 띄니까 여기에서 당신을 배웅하겠어요 わかれの朝が 憎らしい... 一緒に死んでと すがっても 이별의 아침이 미워요.....함께 죽자고 매달려 봐도 恋ははかない 恋ははかない 俄か雨 사랑은 덧없는, 사랑은 덧없는 소나기 비 (번역 : 평상심) 長保有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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