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哀しみのエアポート

홍종철 2022. 1. 25. 15:23
  

哀しみのエアポート / (원창)水田竜子 1. あなたの出ない 留守電に 「サヨナラ」ひと言 告げたなら 당신이 받지 않는 자동응답전화기에 「안녕히」라고 한마디 말하고 나서 人影まばらな 出発ロビー 想いで背にして 歩き出す 인적 드문 출발 로비로 추억을 뒤로하고 걸어 나가요 北国ゆきの 最終便 ふたり旅した あの街へ 북녘행 마지막 비행기 둘이서 여행했던 그 도시에 ひとりで飛び立つ ひとりで飛び立つ 北空路 혼자서 날아가는, 혼자서 날아가는 북녘항로 2. 「嫌い」と口で つぶやいたら 「好きよ」と心が 言い返す 「미워」라고 입으로 중얼거렸더니 「좋아해」 라고 마음이 되받아요 時計の針だけ 戻してみても 愛した過去(むかし)に 帰れない 시계바늘을 돌려놓아 보아도 사랑했던 옛날로 돌아갈 수 없군요 北国ゆきの 最終便 指輪はずした くすり指 북녘행 마지막 비행기 반지를 빼어낸 약손가락 涙に濡れてる 涙に濡れてる ひとり旅 눈물에 젖어있는, 눈물에 젖어있는 나 홀로 여행    北国ゆきの 最終便 翼傷めて 舞い降りる 북녘행 마지막 비행기 날개를 다쳐 내려앉네요 別れに似合いの 別れに似合いの 北空路 이별에 어울리는, 이별에 어울리는 북녘 항로 (번역 : 평상심) 水田竜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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