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一年たって

홍종철 2022. 2. 20. 15:16

一年たって /(원창) 鏡五郎   1. やっと分かった 一年たって  겨우 알았어 일 년이 지나서 おまえがどんなに 大事なヤツか 네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가를 出逢いは場末の 赤ちょうちんで  만난 것은 변두리의 술집이었지 オレは一見 そっちは女将 (おかみ) 나는 뜨내기손님 자네는 여주인 ふるさと同じ村さと 騒いだね 고향이 같은 마을이라며 떠들어대었지 2. やっと分かった 一年たって  겨우 알았어 일 년이 지나서 お前も心で 泣いてたことを 너도 마음속으로 울고 있었던 것을 昔の話を 聞く気はないが  지난 이야기를 물어보려는 건 아니지만 オレの言葉は 素直に受けろ 내 말은 순수하게 받아다오 泣くだけ泣かせて やりたいこの胸で 울고 싶을 만큼 실컷 울게 해주고 싶어 이 가슴팍에서 3. やっと分かった 一年たって  겨우 알았어 일 년이 지나서 お前と別れちゃ いけないことを 너하고 헤어지면 안 된다는 것을 世間は云うだろ 似たもの同士  세상 사람들은 말하겠지 우린 서로 닮은꼴이라고 オレじゃ不足か 所帯を持とう 나로서는 부족한가 우리 살림을 차리자구나 いっぱいやろうぜ 二人に乾杯だ 한 잔 하세나 두 사람에게 건배를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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