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赤い波止場

홍종철 2022. 2. 22. 21:46
   

赤い波止場 / (원창)井上由美子   1. 赤い花びら 波に散る 命の薄さに 泣けてくる 빨간 꽃잎이 파도에 떨어지고 생명의 부질없음에 울음이 나와요 あなたを忘れて この港町で どうして生きたら いいのでしょうか 당신을 잊고 이 항구에서 어떻게 살아가면 좋겠나요 ひとり海峡 霧が降る あぁ未練の 未練の波止場 나홀로 찾은 해협 안개가 내려요 아~ 미련의, 미련의 부두 2. 待てと一言 言われたら 百年千年 待てるのに 기다리라고 한마디 했다면 백년이고 천년이고 기다릴텐데 あなたの心の 半分を 残してください 汽笛よ船よ 당신의 마음 절반을 남겨 주세요 뱃고동아 배야 胸のほくろに 霧が降る あぁ 女の 女の波止場 가슴속 흑점에 안개가 내려요 아~ 여자의, 여자의 부두 3. 夜の海峡 船が行く 死ぬほどあなたが 好きなのに 밤의 해협 배가 떠나가요 죽도록 당신을 사랑하건만 ふたたび逢う日は ないものを それでも来る日を 涙で祈る 두 번 다시 만날 날은 없는 것을 그래도 오실 날을 눈물로 빌어요 女ごころに 霧が振る あぁ未練の 未練の波止場 여자 마음에 안개가 내려요 아~ 미련의, 미련의 부두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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