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残りの桜 / 大川栄策 1. 名殘りの櫻が ハラハラと 이별을 아쉬워하는(석별의) 벚꽃이 팔랑팔랑 寄り添う肩に 降りしきる 다가서는 어깨에 휘몰아쳐 내려요 別れたくない このまま 二人 헤어지고 싶지 않아요 이대로 두 사람 花にまぎれて 逃れたい 꽃에 뒤섞여 달아나고 싶어요 明日が あります あなたには 내일이 있어요 당신에게는 未練 花びら 拂う指 미련의 꽃잎을 털어내는 손가락 2. 何處か 寂しい 橫顔に 어딘가 쓸쓸한 옆얼굴에 何時しか 魅かれた 私です 어느새 이끌렸던 나이에요 二人 時時 逢えばいいと 두 사람 이따금 만나면 좋겠다고 胸に聞かせていたものを 가슴에 들려주고 있었던 것을 言葉 少くなに 見つめ合い 말없이 서로 쳐다보며 にじむ淚にぉぽろ月 어리는 눈물에 으스름달 2. 風に舞い散る花よりも 바람에 날려 지는 꽃보다도 果敢ないものです倖せは 허무한 것이에요 행복이란 何時か別れが 待ってる 恋と 언젠가는 이별이 기다리고 있는 사랑이라고 知っていながら 夢を見た 알고 있으면서도 꿈을 꾸었어요 明日が あります あなたには 내일이 있어요 당신에게는 夜に消え行く後ろ影 어둠에 사라져가는 뒷모습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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