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として人として / 島津亜矢 2022. 3. 16. 발매 1. 人の子は なぜ泣きながら 사람의 자식은 왜 울면서 この地球(ほし)に 生まれてくるの 이 지구별에 태어나 오나요 人生は 悲しみおおい ものだとしても 인생은 슬픔이 많은 법이라 해도 川の流れは きれいか 강물의 흐름은 아름다운가 森の綠は すこやかか 숲의 푸르름은 건전한가 花として きみの淚に 꽃으로서 그대의 눈물에 花のこころ 飾りたい 꽃의 마음을 장식하고 싶어요 人として しあわせな花 사람으로서 행복한 꽃 きれいなままで いつの日か 어여쁜 채로 언젠가 咲かせて あげたい 꽃피워 드리고 싶어요 2. 人は行く この目に見えぬ 사람들은 걸어가요 이 눈에 보이지 않는 ひとすじの 遙かな道 한줄기의 아득한 길을 生きてゆくことに 時には 途方に暮れて 살아가는 일에 때로는 어찌할 바를 모르며 雲は流れて 何処(いずこ)へ 구름은 흘러서 어디로 가나 時はかけ足 影もなく 시간은 달려가고 흔적도 없네 花として 一期一会の 꽃으로서 일생에 한번뿐인 花のいのち 飾りたい 꽃의 생명을 꾸미고 싶어요 人として 愛を一輪 사람으로서 사랑의 꽃 한 송이를 未來のきみに さりげなく 내일의 그대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咲かせて あげたい 꽃피워 드리고 싶어요 花として きみの淚に 꽃으로서 그대의 눈물에 花のこころ 飾りたい 꽃의 마음을 장식하고 싶어요 人として しあわせな花 사람으로서 행복한 꽃 きれいなままで いつの日か 예쁜 채로 언젠가 咲かせて あげたい 꽃피워 드리고 싶어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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