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の浜唄 / 真木柚布子 1. 涙も別れも 知りぬいた はぐれ鴎が 飛ぶ港 눈물도 이별도 속속들이 알고 있는 외떨어진 갈매기가 나는 항구 南部鉄瓶立つ 湯気に 情けがからむ 濱酒場 남부지방 쇠주전자 서리는 김에 인정이 얽히는 해변 주점 男と女が 酔いしれて 古びたラジオが 恋歌流す 남자와 여자가 흠씬 취하고 낡은 라디오가 연가를 흘려 보내네 波が サンプラ 拍子とり 風は三味線の音 泣きじゃくる 파도가 철썩철썩 박자를 맞추고 바람은 샤미센 소리를 울부짖어요 2. お酒は地酒 の辛口で 遠い潮鳴り 聞いて飮む 술은 토속주의 쌉쌀한 맛으로 멀리서 울려 퍼지는 바다 소리 들으며 마시고 있네 こころ凍れる こんな夜は 脣さむい 肌さむい 마음마저 얼어붙는 이런 밤은 입술 시리고 으스스 추워 男と女が 海になり 背中にもたれて 恋歌歌う 남자와 여자가 바다가 되어 등을 기대고 연가를 부르네 雪がしんしん 降り積もり 花もなければ 船もない 눈이 조용조용 내려 쌓이고 꽃도 없지만 배도 없어요 男と女が 酔いしれて 古びたラジオが 恋歌流す 남자와 여자가 흠씬 취하고 낡은 라디오가 연가를 흘려보내내 波が サンプラ 拍子とり 風は三味線の音泣きじゃくる 파도가 철썩철썩 박자를 맞추고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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