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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ごころ / 牧村三枝子

홍종철 2022. 3. 30. 12:39
  

男ごころ / 牧村三枝子 1. 抱けばこの手を すり抜けながら 안으면 내 손을 빠져나가면서 あの日の私じゃ ないと云う 지난날의 자신이 아니라고 하네 たとえ生活は 変っていても 설령 생활은 변했지만 元気でよかった ネオン街 건강해서 다행이야 네온 거리 逢いたかったよ 보고 싶었단다 おまえ おまえ どこへも行くな 그대, 그대 어디에도 가지 마 2. 長い旅から 帰ったような 기나긴 여행에서 돌아온 것처럼 疲れがにじんだ 化粧顔 피곤함이 배인 화장 얼굴 おれもずいぶん 探したけれど 나도 몹시 찾았지만 やつれた姿が 目に痛い 야윈 모습이 눈에 아파요 逢いたかったよ 보고 싶었단다 おまえ おまえ どこへも行くな 그대, 그대 어디에도 가지 마 3. むせび泣く肩 しずかに撫でて 흐느껴 우는 어깨를 조용히 쓰다듬고 泣きやむとき待つ 雨の夜 울음 그치기를 기다리는 비 내리는 밤 苦労させたが ふたりっきりの 고생을 시켰지만 두 사람만의 幸せこれから さがそうよ 행복을 지금부터 찾자고요 逢いたかったよ 보고 싶었단다 おまえ おまえ どこへも行くな 그대, 그대 어디에도 가지 마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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