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草枕

홍종철 2022. 4. 2. 21:40
  

草枕 / (원창)岩本公水 1. あなたと一緒に いる夜は なんにも見えない あなただけ 당신과 함께 있는 밤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당신 밖에 あなたと離れて 見る空に 心を半分 分けた月 당신과 떨어져서 바라보는 하늘에 마음을 절반 나눈 달님 逢いたくて逢いたくて ただ逢いたくて   만나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그저 만나고 싶어서 草の枕に 問いかける あなたの今の 胸のうち 풀 베개에게 물어 보아요 당신의 지금의 마음속을 2. 楽しい時間は 短くて 知らない間に 更ける秋 즐거운 시간은 짧기만 하고 모르는 사이에 깊어가는 가을 待ってる時間は 長すぎて 育てる愛にも 気づかない 기다리는 시간은 너무 길어서 가꾸어온 사랑도 알아채지 못해요 ふれたくてふれたくて ただふれたくて   만지고 싶어서, 만지고 싶어서 그저 만지고 싶어서 草の枕で 夢ん中 面影ばかり 追いかける 풀 베개를 베고 꿈속에서 그대 그림자만 뒤쫓아 가요 3. 二人で訪ねた この町を 一人で行くのは つらすぎる 두 사람이 찾았던 이 마을을 혼자서 가는 것은 너무 괴로워요 小さな想い出 ひとつにも 大きな未練の 愛を知る 자그마한 추억 하나에도 커다란 미련의 사랑을 알아요 泣きたくて泣きたくて ただ泣きたくて   울고 싶어서, 울고 싶어서 그저 울고 싶어서 草の枕に 映しては あなたのすべて 抱きしめる 풀 베개에 비추이고는 당신의 모든 것을 끌어안아요 (번역 : 평상심) 岩本公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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