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秋吉台

홍종철 2022. 4. 5. 21:12

秋吉台 / (원창) 水森かおり 1. 掴んだつもりが いつしか消えた あなたの愛は 蜃気楼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사라졌네 당신의 사랑은 신기루 旅に逃れた 秋吉台は 見渡すかぎりの 草の海 여행으로 떠 나온 아키요시다이는 눈에 들어오는 것이 온통 초원의 바다 支えを失くし さまようだけの 私はまるで 難破船 버팀목을 잃고 헤매고 있을 뿐인 나는 마치 난파선이에요 ** 秋吉台 : あきよしだい, 야마구치현 서부 미네시 중.동부에 펼쳐지는 일본 최대급의 カルスト 대지임. 카르스트란, 빗물·지하수 등으로 침식된 석회암 대지(臺地)임 2. 繕えなかった 広がり過ぎて 二人の恋の ほころびは 꿰매지 못했어요 너무 벌어져서 두 사람의 사랑이 터진 곳을 尽くし足りなさ 秋吉台で あなたに詫びては 忍び泣き 정성 다하지 못한 것을 아키요시다이에서 당신에게 빌고는 흐느껴 우네 幸せだった 想いでだけが 心に浮かぶ 走馬灯 행복 했었던 추억만이 가슴에 떠오르네 주마등처럼 3. 一緒に捜せば 見付かる夢も 捜せはしない ひとりでは 함께 찾으면 찾을 수 있는 꿈도 찾을 수 없어요 혼자서는 女ごころの 秋吉台は 果てなく広がる 草の海 여자 마음의 아키요시다이는 끝없이 펼쳐지는 초원의 바다 あなたの胸に 戻れる日まで 私はきっと 難破船 당신의 가슴에 돌아갈 날까지 나는 틀림없이 난파선이에요 (번역 : 평상심) 水森かお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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