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湯布院

홍종철 2022. 4. 13. 22:25
  

湯布院 / (원창)水森かおり 1. 差し出す人も ないまま買った 花の絵はがき 竹の筆 부쳐줄 사람도 없는 채로 샀어요 그림엽서와 대나무 붓을 私の隣りを すり抜ける ひとり湯布院 しあわせが 내 곁을 행복이 빠져나가요 나홀로 유후인에 二泊三日の 旅だけど 生まれ変わるわ この私 2박 3일의 여행이지만 다시 태어날거야 이 나는 ** 湯布院 : ゆふいん, 오오이타현 중부의 유후시에 위치한 유후인쵸를 말함. 유후인은 3개의 온천지가 있는 온천마을임 2. 窓辺を染める 夕焼け見れば 遠くなります 東京が 창가를 물들이는 석양을 바라보면 도쿄가 멀어져만 가요 涙とおもいで 道づれに ひとり湯布院 石畳 눈물과 추억을 길동무로 나홀로 유후인 돌포장길에 あなた恋しと 焦がれても 思い届ける 術もない 당신이 그립다고 애태워도 그리움을 전할 방법이 없어요 3. あなたの事が 断ち切れなくて いつか笑顔を 忘れてた 당신을 단념할 수가 없어서 언젠가 웃는 얼굴을 잊어버렸어요 悔んでいません あの頃を ひとり湯布院 離れ茶屋 후회하지 않아요 그 때를 나홀로 유후인 외딴 찻집에 風が湯けむり 払う度 明日がみえます その先に  바람이 온천 증기를 털어낼 때마다 그 앞으로 내일이 보여요 (번역 : 평상심) 水森かお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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