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波止場しぐれ

홍종철 2022. 4. 14. 22:13
  

波止場しぐれ / (원창)石川さゆり 1. 波止場しぐれが 降る夜は 雨のむこうに 故鄕が見える 부두에 가을비가 내리는 밤은 빗속 저편에 고향이 보이네 ここは瀨戶內 土庄港 一夜泊りの かさね着が 여기는 세토우치 도노쇼 항구 하룻밤 묵는 숙소의 덧옷이 いつかなじんだ ネオン町 어느새 친숙해진 네온 거리 ** 瀨戶內 : 정식 명칭은 瀬戸內海로 本州, 四國, 九州에 둘러쌓인 바다임. 일본내해의 연안지역을 포함하여 瀬戸内(せとうち)라고도 함 2. 肩に重たい 苦勞なら 捨てていいのよ 拾ってあげる 어깨에 무거운 고생 짐이라면 버려도 괜찮아요 주워 드릴게요 ここは瀨戶內 土庄港 飲んでお行きよ もう一杯 여기는 세토우치 도노쇼 항구  마시고 가세요 한잔 더 浮世小路の ネオン酒 뜬세상 골목길의 네온 술을 3. あれは高松 最終便 グラス持つ手に 汽笛がからむ 저것은 다카마쓰행 마지막 배편 술잔 든 손에 뱃고동이 휘감기네 ここは瀨戶內 土庄港 恋も着きます 夢もゆく 여기는 세토우치 도노쇼 항구 사랑도 가닿아요 꿈도 가요 春の紅さす ネオン町 봄 연지 빛깔의 네온 거리 (번역 : 평상심) 石川さゆ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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