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헤이세이엔카

夢待ち川 / 森若里子

홍종철 2022. 4. 5. 13:25
  

夢待ち川 / 森若里子 1. あなたの面影 水面(みなも)に浮かべ 당신의 옛 모습을 수면에 떠올리며 そっと両手で掬(すく)えば 涙がにじむ 가만히 양손으로 떠내니 눈물이 핑 돌아요 泣かずに待つわと 決めたのに… 울지 않고 기다리겠다고 마음먹었는데... きっと逢える いつか逢える 信じています 꼭 만나게 될 거야 언젠가 만나게 될 거라고 믿고 있어요 せせらぎせつない 夢待ち川よ 여울물소리 구슬픈 꿈을 기다리는 강이여 2. あきらめなさいと 囁(ささや)くように 단념하라고 속삭이는 듯이 川風(かぜ)が冷たく耳もと かすめる日暮れ 강바람이 차갑게 귓전에 스치는 해질녘 震えるこの胸 抱きしめる… 떨리는 이 가슴을 끌어안아요... せめて今夜 夢で今夜 逢いたいあなた 하다못해 오늘밤, 꿈속에서 오늘밤 만나고 싶은 당신 灯りが揺れます  夢待ち川よ 불빛이 흔들려요 꿈을 기다리는 강이여 3. あなたにもらった 小さな指輪 당신에게서 받은 작은 반지 たったひとつの私の 心の支え 단지 하나의 내 마음의 지주 思い出たどれば 恋しくて… 추억을 더듬어 가면 그리워져요... きっと戻る いつか戻る 約束だから 꼭 돌아온다는, 언젠가 돌아온다는 약속이니까 幸せ下さい  夢待ち川よ 행복을 주세요 꿈을 기다리는 강이여 (번역 : 평상심)


'엔카듣기 > 헤이세이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流氷番屋 / 島津亜矢  (0) 2022.04.06
ヤン衆港 / 大泉逸郞  (0) 2022.04.05
情なし海峡 / 大石まどか  (0) 2022.04.04
望郷みさき / 多岐川舞子  (0) 2022.04.04
明日はお立ちか / 森若里子  (0) 2022.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