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なし海峡 / 大石まどか 1. 雨の桟ばし 消えゆく背中 비 내리는 선창 사라져 가는 뒷모습 はだしで駆けだし 呼びとめて 맨발로 달려 나가 불러 세워 泣いてすがれば よかったかしら 울며 매달렸더라면 좋았을지 몰라 爪の先まで 燃えてるものを 손톱 끝까지 타오르는 것을 ああ船は出て行く 情なし海峡 아~ 배는 떠나가요 무정한 해협 2. カモメお前の つばさが欲しい 갈매기야 너의 날개가 부러웁구나 あの船おいかけ 飛んで行く 저 배를 뒤쫓아 날아가는 군 他のどなたの やさしさよりも 다른 누구의 다정함보다도 惚れたおとこの 無理さえいとし 반한 남자의 억지조차도 그리워 ああ呼んで届かぬ 情なし海峡 아~ 불러도 가 닿지 않아요 무정한 해협 3. 夜の静寂(しじま)に 波音だけが 밤의 적막 속에 파도소리 만이 会いたいにくいと せめぎ合う 만나고 싶다며 얄밉다며 서로 다투네 たとえさだめに 負けても私 설령 운명에 지더라도 나는 きっと死ぬまで あなたの女 분명 죽을 때까지 당신의 여자 ああ未練ひきずる 情なし海峡 아~ 미련을 길게 끌고 가요 무정한 해협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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