ちょうちんの花 / 川中美幸
1. ちょうちん一つ 椅子五つ 등롱 하나에 의자 다섯 개 他人の肩も 気にならぬ 남의 어깨도 신경 쓰지 않아 どちらの誰と 知らぬのに 어디의 누구라고 알지 못하면서도 人生ばなし して帰る 인생살이 이야기하고 돌아가요 うなづき上手 のせ上手 끄덕이기 잘하고 맞장구 잘치고 お酒の酌の あいの手に 술 따르면서 손장단 까지 だけどどこかで 貰い泣き 하지만 어딘가에서 덩달아 우네 ポロリと涙 こぼす夜も 또로록 눈물 흘리는 밤도 ☆咲いた 咲いた ちょうちんの花 피었네 피었네 등롱 꽃 咲いた 咲いた あたたかく 피었네 피었네 따뜻하게 咲いた 咲いた ちょうちんの花 피었네 피었네 등롱 꽃 咲いた 咲いた ほのぼのと☆ 피었네 피었네 어렴픗하게 2. なまえを描いた ちょうちんが 이름을 적은 등롱이 そろそろ少し くたびれて 슬슬 조금씩 낡아져서 浮き名を流す あてもなく 염문을 흘려요 정처도 없이 夢見る場所にも なりにくい 꿈을 꾸는 장소로도 되기 어려워요 はやりの歌や 故郷の歌 유행하는 노래랑 고향의 노래 何でもヒョイと こなしつつ 무엇이든 거뜬히 해치우면서 だけどわたしが 誰よりも 하지만 내가 누구보다도 酔いたい時も あるという 취하고 싶은 때도 있다고 해요 (☆2回くりかえし) (번역 : 평상심) 島津悅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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