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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枯らしの舗道 / 天地真理

홍종철 2022. 7. 3. 16:40
  

かわいい木枯らしの舗道 / 天地真理 1. 街の鋪道に 木枯らし吹きぬける 거리의 포장도로에 찬바람이 불어빠져 나가요 さよならを言いましょう 次の角で 작별인사를 하겠어요 다음 길모퉁이에서 いつか月日が 流れていったなら 언젠가 세월이 흐르고나서 すばらしい靑春と 思うでしょう 멋진 청춘이라고 생각하겠지요 山のぼり魚つり いろんなことを 등산, 낚시등 여러 가지를 敎えてくれた あなた 가르쳐 주셨지요 당신 そんなことするだけで 幸福(しあわせ)だった 그런 것들을 하는 것만으로 행복했어요 帰られないあの頃が とても愛しい 돌아갈 수 없는 그 때가 무척이나 그리워져요 2. それがくせなの 手を上げゆくあなた 그것이 버릇이군요 손을 올리고 가는 당신 だけどもう会えないの 明日からは 하지만 이제 더 이상 만날 수 없군요 내일부터는 ここの街とも しばらくお別れね 이 거리도 한동안 이별이네요 泣かないで 步くことできないから 울지 말아요 걷는 것도 할 수 없으니까 土曜日に會うたびに 私にギタ- 토요일에 만날 때마다 내게 기타-를 敎えてくれたあなた 가르쳐 주셨지요 당신 しばらくは 彈けないわ 당분간은 치지 않겠어요 らないあの頃を 想い出すから 돌아갈 수 없는 그때를 생각나게 하니까요 あなたと夜更けまで 당신과 밤늦게까지 語ったことを 忘れてないわ今も 이야기한 일들을 잊지 않고 있어요 지금도 そんなことするだけで 幸福(しあわせ)だった 그런 것들을 하는 것만으로 행복했어요 帰られないあの頃が とても愛しい 돌아갈 수 없는 그때가 무척이나 그리워져요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