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忘れじのブル- ス / 青江三奈 1. 雨降れば 雨に泣く 비가 오면 비에 울고 風吹けば 風に泣き 바람 불면 바람에 울어요 そっと夜更けの 窓をあけて 깊은 밤의 창문을 가만히 열고 歌う女の 心は一つ 노래하는 여자의 마음은 하나 ああ せつなくも せつなくも 아~ 안타깝게도, 안타깝게도 君を忘れじの ブル-スよ 그대를 잊지 못하는 블루스여 2. 面影を 抱きしめて 그대 옛 모습을 끌어안고 狂おしのいく 夜ごと 미칠 것 같은 수많은 밤을 どうせ帰らぬ 人と知れど 어차피 돌아오지 않을 사람이라고 알면서도 女ごころは 命も夢も 여자 마음은 목숨도 꿈도 ああ とこしえに とこしえに 아~ 영원히, 영원히 君を忘れじの ブル-スよ 그대를 잊지 못하는 블루스여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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