薄幸花(はっこうか) / 藤あや子
1. 捨てて 逃れた 故郷でも 離れてみれば 恋しいものよ 버리고 떠난 고향이지만 떨어져 보니 그리운 것이군요 生きる のぞみを 分けあった あなた 今では 遠い 遠い人 살아가는 희망을 서로 나눈 당신 지금은 머나먼, 머나먼 사람 2. 人を待つのは 辛いもの 待たれているのは 尚、辛い 사람을 기다리는 건 괴로운 일 기다려지는 건 더욱 괴로워 待ちも 待たれも しない身の ひとり ぼっちは 泣ける 泣けるだけ 기다림도 기다려짐도 하지않는 몸인 외돌토리는 눈물이, 눈물이 복받칠 뿐 3. 野辺の名もない 花よりも 幸せ 薄い 私のいのち 들판의 이름없는 꽃보다도 행복이 박한 나의 운명 どうせ この世の 旅路には こゝろ休める 宿も 宿も無い 어차피 이 세상의 여행길에는 마음을 편히 쉬게 할 거처도, 거처도 없어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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