薄羽かげろう / 西方裕之
1. 宿の浴衣の 藍染に 숙소의 쪽빛날염 유카타에 触れればたちまち 罪になる 닿으면 순식간에 죄가 되어요 脱いでも 脱いでも ああ わたし女です 벗어도, 벗어도 아~ 난 여자예요 枕灯りに 焦がれて痩せた 베갯머리 불빛에 거슬려서 수척했어요 薄羽かげろう おんな宿 명주잠자리 여자의 숙소 2. 紙のこよりの 指輪でも 종이끈으로 만든 반지라도 あなたに貰えば 嬉しくて 당신에게 받으면 너무 기뻐요 一夜の一夜の ああ 赤い契り糸 하룻밤의, 하룻밤의 아~ 붉은 언약의 실 夢でふたりが 飛べたらいいわ 꿈에서 두 사람이 날게 되면 좋아요 薄羽かげろう 恋地獄 명주잠자리 사랑지옥 3. 忍ぶ恋でも 恋は恋 몰래하는 사랑도 사랑은 사랑 口惜しい縁の 闇路です 후회스런 연분의 어두운 밤길이에요 抱いても 抱いても ああ 別れつれてくる 안아도, 안아도 아~ 이별이 따라 와요 命まるごと 預けてみても 목숨을 통째로 맡겨 보아도 薄羽かげろう おんな宿 명주잠자리 여자의 숙소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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