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신곡(레이와엔카)

あの日の花吹雪 / 大滝ひかる

홍종철 2022. 9. 17. 20:16
  

あの日の花吹雪 / 大滝ひかる(はやぶさひかる) 2022, 9, 7. 발매 1. 幼い頃に 別れたけれど 어렸을 적 헤어졌지만 心の絆を 教えてくれた 진정한 사랑을 가르쳐 주셨지요 ぬくもりだけは 忘れはしない 온기만큼은 잊지 않아요 母さんと呼びたい人は あなただけ 엄마라고 부르고 싶은 사람은 당신 뿐 逢いたくて逢いたくて せめても一度逢いたくて 보고 싶고 또 보고 싶어요 적어도 한번 보고 싶어요 瞼に今も舞う あの日の花吹雪 눈 속에 지금도 흩날리는 그날의 꽃 보라 生まれてすぐ母を亡くしましたが、新しい母が来た時は三歳でした。 태어나자마자 어머니를 여의였지만, 새엄마가 왔을 때는 세살 이었어요。 我が子のように可愛がってくれた、やさしい人でした。 내 자식처럼 귀여워 해 주셨던 다정한 사람이었어요 でも何か事情があったのでしょうか。やがて…離縁となりました。 하지만 무슨 사정이 있었던 걸까요 얼마 안 있어 인연이 끊어지게 되었지요 2. その目にいっぱい 涙を溜めて 그 눈에 가득 눈물을 머금고 ごめんなさいと 抱きしめられた 미안하다며 부등켜 안아 주셨지요 腕白盛りで 心配かけた 온통 개구쟁이 짓으로 걱정을 끼쳤어요 母さんと呼びたい人は あなただけ 엄마라고 부르고 싶은 사람은 당신 뿐 行かないで行かないで いい子になるから行かないで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착한 아이가 될테니 가지마세요 背中を追いかけた あの日の花吹雪 뒤를 쫓아가던 그 날의 꽃 보라 あれから何年たったでしょう。ある時思い立って手を尽くして探しました。 그로부터 몇 년 지났을까요。그 때가 생각나서 전력을 다해 찾아보았어요。 忘れられないその人は、 잊을 수 없는 그 사람은 小さな町の片隅でひっそりと一人暮らしをしておりました。 조그마한 마을의 한 모퉁이에서 남모르게 홀로 살고 있었지요 。 3. 手に手をとり合い ふたりは泣いた 손과 손을 마주잡고 두 사람은 울었어요 立派になったと 見上げる顔は 훌륭해졌다며 올려다보는 얼굴은 苦労の分だけ やつれたけれど 고생한 만큼 수척해 있었지만 母さんと呼びたい人は あなただけ 엄마라고 부르고 싶은 사람은 당신 뿐 ありがとうありがとう 母のぬくもりありがとう 고마워요, 고마워요 어머니의 온정 고마워요 心に今も舞う あの日の花吹雪 마음엔 지금도 흩날리는 그날의 꽃 보라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