睡蓮 / 山本譲二
2022. 9. 28. 발매 1. 誰もがこの世に 間借りして 누구나 이 세상에 방을 빌려 살다가 いつかは帰って 行くと言う 언젠가는 돌아간다고 해요 一生一度の この命 일생 한 번뿐인 이 생명 何で粗末に できるかよ 어찌 소홀하게 할 수 있겠나요 濁り水にも 凛と咲く 탁한 물에서도 늠름하게 꽃피는 俺はなりたい 睡蓮の花 수련 꽃이 나는 되고 싶어요 2. 時代の狭間に 沈んでも 시대의 틈바구니에 가라앉더라도 自分を信じて また浮かぶ 자신을 믿고서 다시 떠올라요 苦労も生きてる 証なら 고생도 살아있는 증거라면 何も恐れる ことはない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어요 天に向かって 花開く 하늘을 향해서 꽃봉오리 여는 俺はなりたい 睡蓮の花 수련꽃이 나는 되고 싶어요 3. 浮世の雨水 啜っても 속세의 빗물을 홀짝홀짝 마시더라도 希望を捨てずに 明日を見る 희망을 버리지 않고 내일을 꿈꾸어요 心にしっかり 根を張って 마음에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汗も涙も 糧にして 땀도 눈물도 양식으로 삼아 雨の中でも 美しい 빗속에서도 아름다운 俺はなりたい 睡蓮の花 수련꽃이 나는 되고 싶어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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