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雨抄 / 服部浩子
2022. 9. 28. 발매 1. 雨になるほど 涙を流し 비가 오면 올수록 눈물을 흘리며 あきらめました 체념했어요 あなたの心にいる女性(ひと)に 당신 마음속에 자리 잡은 여자에겐 あたしは一生叶わない 나는 평생 이길 수가 없어요 あゝ生きてる女性(ひと)でもないものを 아- 살아있는 여자도 아닌 사람을 小娘みたいなわがままを 어린 소녀처럼 제멋대로 군것을 空を見上げて 詫びながら 하늘을 우러러보고 사죄하면서 夜雨(よさめ)に濡れる わかれ道 밤비에 젖는 이별의 길 2. 風が吹くほど ため息ついて 바람이 불면 불수록 한숨을 쉬며 覚悟しました 각오를 했어요 つくしてみたけど あたしでは 보살펴 드리고 싶지만 나로서는 やっぱり代わりになれなくて 역시 대신할 수 없어서 あゝ小さな荷物で押し掛けた 아- 조그만 부담으로 밀어붙였단 小娘みたいなわがままを 어린 소녀처럼 제멋대로 군것을 あの人許してくれたのは 그 사람이 용서해 주었던 건 淋しさゆえと 知ってます 외로움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あゝ不器用もので済まないと 아- 서투른 사람으로 미안하다며 息を切らして追いかけて 숨을 몰아쉬며 뒤쫓아 와 くれたあなたの胸の中 주셨던 당신의 가슴 속 夜雨に濡れる 冬の駅 밤비에 젖는 겨울 역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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