みちくさ / 瀬川瑛子
1. 帰りたくないと 思うあなたは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당신은 帰る場所のあるひと 돌아갈 곳이 있는 사람 帰りたいと 願う私は 돌아가고 싶다고 바라는 나는 どこにも帰れない 어디에도 돌아갈 수 없어요 わかってる わかっています 알고 있어요 알고 있습니다 あなた道草しただけ 당신 잠깐 옆길로 샜을 뿐 男は子供のままだから 남자는 어린아이 그대로이니까 夢中で遊んでいても 정신없이 놀고 있다가도 飽きてしまえば つまらないなんて 싫증이 나 버리면 흥미가 없어지다니 残酷であどけない 잔혹하고도 순진해요 ** 道草 : みちくさ, 길가에 나 있는 풀, 지정거림. 목적지에 이르는 도중에 다른 일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 * 道草を食う : (말이 노상의 풀을 먹어서 진행이 느려진다는 뜻에서) 도중에 옆길로 빠져서 시간이 걸리다 2. 忘れたくないと 言ったあなたは 잊고 싶지 않다고 말한 당신은 きっとすぐに忘れて 분명 금방 잊어버리고 忘れたいと望む私は 잊고 싶다고 원하는 나는 忘れる術がない 잊을 방법이 없어요 許してる 許してます 용서하지요 용서합니다 あなた夢みていただけ 당신은 꿈을 꾸고 있었을 뿐 女は大人のフリをして 여자는 어른인 체 하고 笑顔で泣きながら 웃는 얼굴로 울면서 欲しいものほど 手にはいらないと 원하는 것만큼 손에 들어오지 않는다며 あきらめを抱きしめる 체념을 끌어 않아요 わかってる わかっています 알고 있어요 알고 있습니다 あなた道草しただけ 당신 잠깐 옆길로 샜을 뿐 男は子供のままだから 남자는 어린아이 그대로이니까 夢中で遊んでいても 정신없이 놀고 있다가도 飽きてしまえば つまらないなんて 싫증이 나 버리면 흥미가 없어지다니 残酷であどけない 잔혹하고도 순진해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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