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んな火 / 藤あや子 1. 手枕の 팔베개의 腕のすき間を 吹く風は 팔 사이로 부는 바람은 こころ離れか 寂しさか 마음이 떠나서인가 외로움인가 わかっていても つらいのよ 알고는 있지만 괴로워요 いつも遠くに いるようで 언제나 멀리에 있는 듯해요 抱いてください もう一度 다시 한 번 안아 주세요 あゝおんな火を 아~ 여자의 불같은 몸을 2. 人伝てに 인편으로 そうよ伝わる 噂なら 그래요 전해지는 소문이라면 流れ水より 風よりも 흐르는 물보다도 바람보다도 いいのよ いいの 私なら 괜찮아요 괜찮아 나라면 薄い氷を 踏もうとも 살얼음을 밟더라도 燃えてひと色 くれないに 불타올라 진분홍 한가지색으로 あゝおんな火が 아~ 여자의 불같은 몸이 3. 枕辺の 베갯머리의 紅い煙草の 残り火が 붉게 타다 남은 담뱃불이 チロリチロリと 闇を焼く 모락모락 어둠을 태워요 終りでしょうか 私たち 끝난 건가요 우리들 いいえ明日も ありますね 아니에요 내일도 있잖아요 あなたひとすじ どこまでも 당신에게 일편단심 어디까지라도 あゝおんな火は 아~ 여자의 불같은 몸은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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