望郷の橋 / 北野まち子
1. 故郷の香りが 恋しいときは いつも来たわね この陸橋へ 고향의 향기가 그리울 때는 언제나 왔답니다 이 육교에 二つ並んだ 線路の果てに そうよふたりの 津軽が見える 두 줄 가지런한 선로의 끝에 그래요 두 사람의 쓰가루가 보여요 背伸びしながら 歌ったね お国訛りで …よされ節 발돋음하면서 노래했어요 고향 사투리로... 요사레가락을 2. 詰襟ボタンと お下げの髪が 肩を寄せ合い 上りの夜汽車 칼라 단추와 가랑머리가 어깨를 맞대고 상행선 밤기차 風の匂いも 乾いた街にゃ 馴染めなかった 初めのうちは 바람 냄새도 말라버린 도시엔 익숙할 수 없었지요 처음에는 夢の暦も 幾年(いくとせ)か 遠いあの日が …なつかしい 꿈의 세월도 몇 년이었나 머나먼 그 날들이... 그리웁구나 3. 想えば涙を なんども捨てた 辛い夜更けは この陸橋で 생각하면 눈물을 몇 번이나 흘렸나 괴로운 야밤은 이 육교에서 いつか蕾に 小さな花が 見えてきました 東京ぐらし 언젠가 봉오리에 조그만 꽃이 보이기 시작한 도쿄 생활 津軽じょんがら 北の空 お国訛りで …よされ節 쓰가루 죵가라 북녘하늘 고향 사투리로... 요사레가락을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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