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の港町 / 真咲よう子 1. ふたりで暮らした あの部屋は 汽笛が聞こえる 坂の町 둘이서 살았던 그 밤은 뱃고동이 들려오는 언덕 마을 逢いたいわ 逢いたいわ こんな夕暮れは… 만나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이런 해저물녘은... ふたつ躰が あったらと ためいき残して 消えた人 두 개의 몸뚱이가 있다면(좋겠다) 하고 한 숨을 남기고 사라진 사람 2. 波止場の小雨に 泣きぬれて 別れを惜しんだ 出船前 부두의 가랑비에 울어 젖어 이별을 아쉬워한 출항 전 せつないわ せつないわ 何も言えなくて… 애달파요 안타까와요 아무 말도 할 수 없어서... 盡しきれない 恋ひとつ 女のしあわせ 夢ですか 끝내 다할 수 없는 사랑 하나 여자의 행복은 꿈인가요 3. 他人の空似と 知りながら 涙でふりむく 石だたみ 타인과 닮은 사람이란 걸 알면서도 눈물로 뒤돌아보는 돌 포장 길 あのひとを あのひとを 呼べば霧がふる… 그 사람을, 그 사람을 부르니 안개가 드리워요... 夢でいいから もう一度 おねがいやさしく 抱きしめて 꿈에라도 좋으니까 다시 또 한 번 제발 다정하게 꼭 안아 주세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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