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の終列車 / 徳永ゆうき 1. 君のさよならを かき消した ベルに急かされ 飛び乗る列車 그대의 작별인사를 완전히 지우는 기적소리에 재촉받아 뛰어 오르는 열차 待っていてとは 言わないけれど 手と手を重ねる ガラス窓 기다리고 있으라고는 말하지 않지만 손과 손을 포개는 유리창 あぁ涙の 北の終列車 아~ 눈물의 북녘의 마지막 열차 2. 白くすきとおる 雪の肌 ふれたあの日を 忘れはしない 하얗게 비쳐 보이는 눈빛 살결에 손을 댄 그 날을 잊지는 않아 胸がふるえた 広がる夜空 大事にするよと 抱きしめた 가슴이 떨렸지 펼쳐지는 밤하늘 소중하게 할 거라며 꼭 안았지 あぁ戻れぬ 北の終列車 아~ 돌아 올 수 없는 북녘의 마지막 열차 3. 今は君ひとり 故郷(ふるさと)に 残す運命(さだめ)が 悲しく憎い 지금은 그대를 홀로 고향땅에 남겨두는 운명이 슬프고 미워 ここで待つわと 告げてるような 漁り火にじんで 遠ざかる 여기에서 기다리겠다고 고하는 듯 어화가 번지며 멀어져 가네 あぁ切ない 北の終列車 아~ 애달픈 북녘의 마지막 열차 (번역 : 평상심)
'엔카듣기 > 헤이세이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花友禅 / 真木柚布子 (0) | 2023.03.30 |
---|---|
愛がほしい / 前川清 (0) | 2023.03.30 |
カモメと泣いた港町 / 立樹みか (0) | 2023.03.29 |
かなしい女 / 角川博 (0) | 2023.03.29 |
雪夜酒 / 西方裕之 (0) | 2023.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