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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モメと泣いた港町 / 立樹みか

홍종철 2023. 3. 29. 22:50
  

カモメと泣いた港町 / 立樹みか  1. 親に背いて 十六で 一生一度の 恋をした 부모에게 거역하고 열여섯에 일생 한 번의 사랑을 했지요 男にだまされ 北の果て 未練を抱いて 生きてきた 波止場道 사내에게 속아서 북녘 땅의 끝 미련을 안고 살아 온 선창가의 길 秋風吹いて 泣きぐせついて カモメと泣いた 港町 가을바람 불어오고 우는 버릇 생기고 갈매기와 함께 울던 항구도시 2. 海を知らない 山育ち 男の波間で おぼれたの 바다를 알지 못하는 산골 출신 사내의 틈바구니에 빠져 버렸지요 屋台で栄えて いま酒場 浅黄(あさぎ)に白い 花柄の この暖簾 포장마차로 돈을 벌어 지금은 주막집 연노랑 바탕에 하얀 꽃무늬의 이 포렴 大漁の船が 港に着けば 陽気な女将(ママ)と 男たち 만선의 배가 항구에 닿으면 활기찬 마담들과 뭇 사내들 3. 季節変わり目 肌をさす 雨降る路地裏 すきま風 환절기에 살을 에는 비 오는 뒷골목의 틈새바람 男のぬくもり 欲しいけど 懲りない奴と 笑われりゃ つらくなる 남자의 온기를 원하지만 질리지도 않는 녀석이라고 비웃음을 사면 괴로워져요 あの日があって 明日へつなぐ カモメと泣いた 港町 그 날이 있기에 내일로 이어져요 갈매기와 함께 울던 항구도시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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